2020년 November 21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동국이 은퇴 심경을 고백했다.동행복권파워볼

11월 2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라이언킹’ 이동국의 은퇴 후 첫 행보가 공개된다.

이동국은 은퇴 후 첫 예능으로 SBS ‘집사부일체’를 선택했다. 그의 은퇴 후 라이프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부를 만나기 위해 축구장에 모인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단번에 사부의 정체를 눈치챘다. 이미 몇 달 전, 이동국이 사부 중 처음으로 출연 전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출연을 예고했기 때문이었다. 예상대로 이날의 사부는 이동국이었고, 그는 멤버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은퇴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라며 입을 뗀 이동국은 “저는 (박)지성이처럼 박물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부가 되기에 부족하다고 느꼈다. 늦게까지 현역으로 활동해서 그걸로 밀어붙이려고 했었는데 은퇴를 해버렸다”라며 시작부터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이어 이동국은 “아이들이 ‘그래도 아빠는 박지성 선수보다 잘 생겼다’고 자신감을 줬다”라며 웃음을 유발했고, “지성이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동국은 은퇴 후의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특히 그는 “감독, 코치가 짜주는 스케줄로만 생활하다가 이제는 내가 짜야 하니 두렵다”라고 밝히며,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갈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막막함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또한, 이날 방송에는 이동국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은퇴식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22일 오후 6시2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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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엑소 카이가 조카에게 냉정한 춤실력 평가를 받았다.

11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카이와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이는 친누나 대신 조카 남매를 두 시간 동안 돌보며 시간을 보냈다. 숨바꼭질하며 열심히 놀아주던 카이는 조카들에게 “삼촌 춤추는 거 볼까? 한 번만 봐줘”라고 직캠 영상 볼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장난꾸러기 조카는 “엄청 유치하다. 엄청 이상해. 카이 삼촌 춤이 제일 재미 없어”라고 카이를 놀렸다.

이에 카이는 “사실 애들이 저 놀리는 데 재미가 들린 것 같다. 보여준 직캠만 해도 500만 뷰가 넘는 건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챙기느라 식은 밥을 먹는 카이를 보며 박나래는 “무슨 육아하는 아버지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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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서) 체육 대신 제육, 운동 대신 우동을 택한 김민경은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민경은 친정인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린 후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나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쇼핑몰 모델로 발탁된 김민경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통해 화보 제의도 받고, 화장품 모델까지 발탁됐다.

“쇼핑몰 모델에서 화보를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잘 찍어주고 포샵도 잘해주셔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 장군 이미지가 있었는데 ‘김민경한테 이런 여자 여자한 모습이 있었어?’라고 운동해서 예뻐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화보가 이슈가 되니까 잡지 화보를 하게 됐다. 또 화장품 회사에서 과감하게 저를 써주셨다.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화장품 모델을 하다니, 제 인생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상상 못했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김민경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미모에 물이 올랐다. 유민상, 송병철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두 남자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파워볼

“어느 순간 두 분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되어 있더라. 웃으면서 그랬다 ‘언제 그런 스캔들이 나겠냐’고. 이런 날도 있구나 싶었다. 민상 형한테는 ‘이용하지 말라’고 했다. 둘 다 ‘개그콘서트’ 없어져도 만나면서 연락을 하고 모임이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웃음). 그들의 마음을 진심을 알 수 없는 거니까. 그냥 저는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게 재미있고, 그냥 그들의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닌가 싶다. 알 수 없는 거기 때문에.”

김민경의 이상형이 궁금했다. “이상형은 말 그대로 이상형이니까. 잘생기면 좋고 키 큰 남자라면 좋고 그렇지 않나.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어른한테 잘하는 사람이 좋다. 부모님한테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다. 어른한테 잘하는 사람이 대부분 따뜻하더라. 착하지만, 현명하면서 어른한테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또 리드할 수 있는 사람. 제가 리드하고 싶지는 않다. 그동안 리드를 너무 해온 삶이라서 지금은 쉬고 싶은, 기대고 싶은 마음으로 만나고 싶다.”

김민경 인터뷰. 사진=JDB엔터테인먼트
김민경 인터뷰.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전성기를 맞이한 김민경은 “저는 계획보다는 시키는 것에 맞춰 살아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큰 계획보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김민경에게 딱 하나 이루고 싶은 목표로 ‘연기’를 꼽았다.동행복권파워볼

“욕심이 있다면 연기를 해보고 싶다. 카메오 정도만 나갔다. 극을 이끌어나간 적은 없는데 ‘천일야사’를 하면서 큰 공부가 된 것 같다. 큰 역할은 아니었어도 드라마나 영화나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만 된다면.” mkculture@mkculture.com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강호동이 용왕투표 배신자에 등극했다.

11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3년 만에 제주도를 방문해 용볼을 찾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피오, 송민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해산물 분장을 해야 했고, 결정권자인 용왕이 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강호동은 기상미션을 하지 않고 밥을 주겠다고 멤버들을 설득했고, 은지원은 “우리가 그거 밥 먹으려고 하는 건데 안 하면 뭘 촬영하냐”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수근은 그런 강호동에게 “우리의 톳이 되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송민호는 지금까지 나온 공약을 다 합치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멤버들은 위풍당당 은지원이 용왕이 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투표를 진행했다. 그러나 투표 결과는 위풍당당 은지원 5표, 강식당 강호동 1표였다. 규현은 “결국 본인을 뽑으신 거냐.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네요”라며 배신감을 드러냈고, 피오는 “흑심이라는 게 되게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저 아니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나영석 PD가 투표용지 필체를 강호동의 것이라고 말하면서 강호동이 배신자로 낙인되는 듯했다.

방송 말미 강식당 투표자의 반전 정체가 드러냈다. 이수근은 자신이 강식당에 투표하고도 강호동이 의심받을 때 모른 척하고 있었다.

(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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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었다”. 배우 이민정이 ‘갬성캠핑’에서 남편 이병헌과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며 설렘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갬성캠핑’은 포천 일대를 누비는 서부극 콘셉트로 꾸며졌다.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은 이민정을 환영하며 그의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속 서부극 콘셉트 분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을 언급하며 박장대소했다. 그는 이병헌 분장을 똑같이 흉내낸 박나래에게 어깨동무하며 “부부 포즈로 찍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그는 즉석에서 이병헌에게 박나래의 분장 사진을 찍어 보냈다. 이에 이민정의 핸드폰에 이병헌이 ‘내편’이라고 저장된 게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병헌은 누구보다 빠르게 “진짜 웃기네”라며 진심 어린 웃음을 답장으로 보내와 시선을 모았다. 

저녁 시간, 이민정이 직접 싸온 갖가지 반찬들로 알탕, 낙지탕탕 등 진수성찬을 차려내자 ‘갬성캠핑’ 분위기도 무르익었다. 이 가운데 안영미는 “형부(이병헌)는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이민정은 “아는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그게 내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25살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그때 1년 정도 만났는데 오빠는 외국에 나가야 했고 나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 그 뒤로 헤어졌다가 3년 뒤에 다시 만나게 됐다. 외국에서 촬영할 때 전화가 왔는데 한국 가면 한 번 보자고 해서 다시 봤는데 그때부터 다시 만나게 됐다”고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내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서 고민할 때가 있지 않나”라고 진지하게 고민을 건넸다. 이민정은 “맞다. 내가 결혼을 늦추긴 많이 늦췄다. 그때 남편이 판단을 해달라는 얘기를 했다. ‘나랑 결혼할 거면 시기는 상관 없이 기다릴 수 있는데 결정을 내려달라’고 했다”며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못 만날 것 같아서 결혼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결혼 안 했으면 지금도 못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민정의 러브스토리에 안영미 또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풀어냈다. 지금의 남편과 과거 라디오 패널과 청취자로 만나게 됐던 것. 안영미는 “라디오 PD님이 연락 한번 해보라면서 번호를 줬다. 그런데 나는 바로 메신저에 추가해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답답하다고 전화를 했다. 느낌이 오니까 한번 전화를 하면 만난 적도 없는데 한 시간을 넘게 통화했다. 심지어 이 분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안영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이병헌에 대해서도 “얘기하면 이해가 제일 빨리 되는 사람, 유머가 통하는 사람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얘기하는 유머에 웃는다는 건 저 사람이랑 내가 살아왔을 때 생각하는 게 비슷하니까 웃을 수 있는 거다. 그게 좋더라”라고 힘주어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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