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20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이나와 나다가 두 번째 인생곡을 따냈다.

11월 19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 멤버들은 ‘가족’을 주제로 두 번째 인생곡 경연을 준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데뷔하기 직전 부모님이 이혼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 사연을 공개했던 세라는 1년 만에 일 때문에 지방에 사는 엄마와 만났다. 모녀는 서로를 보자마자 껴안고 눈물을 흘렸고, 세라는 혼자 고생했을 엄마를 걱정했다.

세라 엄마는 “환경이 너무 최악이었다. 그럴 때 무슨 말이 위로되었냐 하면 4살 때 네가 ‘엄마 걱정하지 마. 내가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해 줄게’라고 했다. 나한테는 의지의 대상이었다. 네가 늘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만한 사랑은 이 세상에 없다”고 딸에게 고마워했다.

세라는 “(엄마는) 나의 꿈을 가장 많이 지지해주는 사람이다. 더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수빈과 세라는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대화에 서툰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 가사를 만들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족이라는 자체만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단풍 구경’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한 두 사람은 실제 수빈의 엄마 목소리, 어린이 합창단 등장을 더한 연출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백지영은 두 사람의 무대 연출이 너무 많았다고 지적하면서도 진정성이 욕심을 이겼다고 칭찬했다.

나다와 레이나는 유일하게 ‘아빠’를 주제로 선택했다. 며칠 후 나다는 레이나와 함께 연출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웹툰작가로 활동하는 친오빠 윤지현을 찾아갔다. 윤지현은 레이나가 노래를 흥얼 거리는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고, 나다는 “네 동생도 연예인이다. 사심 채우지 마라. 음악을 감상해라”며 질투했다.

레이나는 아빠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레이나의 아빠는 딸이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도 잘 쳤다며 딸 자랑을 늘어놨지만 “공부면에서는 제 딸이라도 어디 가서 자랑을 못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나는 어렸을 때 억새 풀밭으로 가족 여행을 갔을 때 아빠의 등에 업혔던 추억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어부바’라는 곡에 이 사연을 녹여냈다. 레이나의 맑은 음색에 나다의 랩이 더해지면서 가사부터 구성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인순이는 “앞뒤 다 필요없다. ‘그 마지막 아빠의 어부바’가 멜로디에 딱이다. 또 랩에서 ‘아빠 나이가 서른, 우리가 생겼고’라는 가사도 청춘 서른에 삶의 무게를 짊어지는 가장이 된 마음이 한 줄에 들어갔다”며 칭찬했다.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린 원곡자 윤일상은 “내가 가사를 써도 이 가사만큼 잘 쓸 수 있을까. 제목도 너무 좋다”라고 극찬했다.

햇살 좋은날 엄마와 공원 데이트를 한 가영은 엄마의 20대 시절 사진을 함께 재연하며 엄마의 청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영은 “바쁘게 살다 보니 부모님이 달라진 모습을 이제야 느끼게 된 거다. 표현을 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그걸 못하는 분들이 많을 거다. 그런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연 2주 전 혜린과 만난 가영은 자신이 써 온 가사를 혜린에게 보여줬다. 마음과 달리 엄마에게 표현을 잘 못하는 딸의 마음을 가사에 표현한 가영은 유일하게 막힌 네 음절 부분에서 혜린과 의견 차를 보였다.

‘전하지 못한 진심’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오른 가영은 랩까지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혜린은 고음으로 무대를 채웠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메시지가 불명확하다’, ‘전체적으로 평이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느껴지지 않았다. 숙제한 느낌이었다’고 혹평했다.

평가 결과 베네핏을 얻은 두 팀은 레이나와 나다, 수빈과 세라 팀이었다. 최종 1등으로 레아나, 나다 팀이 결정되자 레이나는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스페셜 멤버로 출연했던 혜린은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 무대 연출부터 소품 준비까지 처음 해봤다. 앞으로 음악을 한다면 저한테 정말 보물 같은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고 경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인순이는 멤버들에게 “너희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들이다. 비교하지 마라. 개성을 살려서 열심히 해라”고 응원했다. 이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모인 세 사람은 세미 트로트 풍의 댄스곡인 세 번째 경연곡을 듣고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MBN ‘미쓰백’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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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방송 화면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권은빈이 고아라와의 관계를 방해하기 위해 이재욱을 납치했다.파워볼엔트리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가영(권은빈 분)이 선우준(이재욱 분)을 납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준은 여자친구 구라라(고아라 분)를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정가영은 이재욱을 차에 태운 뒤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여 데이트 장소에 나가지 못하게 했고 구라라는 이를 모른 채 구라라는 약속 장소에서 선우준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이어 아무리 기다려도 선우준이 오지 않자 걱정이 된 구라라는 선우준의 집 앞을 찾아갔다. 그 곳에서 구라라가 발견한 건 선우준을 집에 데려다 주는 정가영이었다.

마침 구라라를 발견한 정가영은 “남자 집 앞까지 따라오는 스타일이냐”며 구라라에게 면박을 줬다. 구라라는 이에 개의치 않고”준이한테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며 걱정스레 물었다.

이에 정가영은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나. 언니, 그만 준이랑 헤어지는 건 어떠냐”며 도발했고, 구라라는 “싫은데”라며 당당하게 맞섰다.

한편 차은석(김주헌 분)의 대학 후배 방정남(문태유 분)에게 약 성분 분석을 의뢰한 오영주(이서안 분)의 이야기도 담겼다.

이날 오영주는 차은석의 차 안에서 의문의 약 통을 발견하고는 차은석의 의대 후배 방정남(문태유 분)에게 성분 분석을 의뢰했고 약 성분 분석 결과 ‘비타민’으로 판명났다.

방정남은 얼마 전 차은석이 병원을 그만두겠다고 했던 일을 떠올렸다. 앞서 차은석은 “병원 그만 둘 생각이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말로 방

'여신강림' 제공
‘여신강림’ 제공

[OSEN=박판석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황인엽이 처음 주연을 맡게 된 설렘과 열정 가득한 포부를 드러내 관심을 높인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파워볼게임

특히 ‘여신강림’으로 처음 주연을 맡게 된 황인엽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인엽은 극 중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 역을 맡아 매력 포텐을 터뜨릴 예정이다.

이에 황인엽은 “1년 전 ‘여신강림’이 드라마 화 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마음속으로 ‘이 작품에 출연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었다. 감사하게도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졌고, 실제로 한서준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행복하게 연기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황인엽은 한서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서준이는 외적으로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기도 하고 거칠고 반항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친구다. 여러 인물들과의 만남에 따라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여신강림' 제공
‘여신강림’ 제공

이어 황인엽은 “한서준과의 싱크로율은 50%라고 생각한다. 저도 서준이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실은 정반대라는 점이다.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많고,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또 실제로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며 비슷한 점을 꼽아 관심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황인엽은 한서준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 “워낙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캐릭터여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하면 서준스럽게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한서준과의 싱크로율을 높이면서 저와도 어울릴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해보며 스타일리스트팀과 함께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연기적으로도 서준이의 감정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노력 중이다”라고 전해 한서준으로 변신한 황인엽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에 더해 그는 “서준이를 멋스럽게 표현해내고 싶어서 실제로 오토바이 면허도 따고, 액션 스쿨도 다녔다. 이런 노력들을 한 번에 보실 수 있는 서준이의 첫 등장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황인엽의 강렬한 첫 등장에 관심이 치솟는다.

뿐만 아니라 황인엽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문가영(임주경 역), 차은우(이수호 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래도 제가 신인이다 보니까 가영 씨와 은우 씨가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신경 써주고 있다. 그래서 두 사람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같이 연기하는 게 정말 즐겁다”며 문가영, 차은우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파했다. 이어 “모두 많이 친해진 상황이라 거의 매일 서로에게 장난을 친다. 이런 현실 케미들이 드라마에서도 잘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 셋의 케미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세 사람의 케미와 시너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황인엽은 “‘계속 기대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보다 기분 좋고 행복한 수식어는 없을 것 같다”며 열정적인 포부를 밝힌 뒤 “‘여신강림’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을 하고 있다. 12월 9일 첫 방송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를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애 세포를 일깨울 상큼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오는 12월 9일(수)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pps2014@osen.co.kr

강소라
강소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소라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19일 티브이데일리에 “임신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소라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소라는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이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8월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예식은 생략하고, 직계가족이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미생’ ‘맨도롱 또똣’, 영화 ‘써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영화 ‘해치지 않아’로 관객과 만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서지석이 죽음 직전까지 간 반려견을 인공호흡해 살린 경험을 전했다. 이때의 경험은 살이 아니라 사랑이 쪘을 뿐이라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외면해 온 서지석을 바꾼 계기가 됐다.

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5회에는 배우 서지석이 출연해 반려견 셔틀랜드쉽독 샤벳의 건강을 점검했다. 포메라니안 아이스와 크림까지 총 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는 서지석은 “반려견을 15년 이상 키워왔다”며 “겉으론 건강해 보이지만 제 방식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출연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서지석은 일어나자마자 반려견들의 물을 갈아주고 눈곱을 떼주며 열심히 케어했다. 또한 서지석은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며 밥그릇 없이 강아지들 입에 한 알 한 알 사료를 넣어주는 독특한 급여 방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서지석은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반려견 엑스레이를 보고 위장 크기 순으로 사료 급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스는 한번에 10~12알 정도. 크림이는 아이스의 2배, 샤벳은 아이스의 3배를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

이후 전문가는 ‘하루 네 번 한 알 한 알 주는 급여법이 다이어트에 좋냐’는 질문에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며 “천천히 먹으면 공복을 없애주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한 알 한 알 손으로 주게 되면 습관이 나빠진다”고 진단했다.

서지석은 강아지들의 배변활동을 위해 배 마사지도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전문가에게 효과가 있음을 입증받았다. 전문가는 “(서지석의 경우) 배꼽을 정확하게 찔러주고 계신다. 이는 소화기 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설사, 변비에 좋은 혈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지석이 이렇게나 반려견들의 다이어트 및 장 건강에 신경쓰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이날 서지석은 “아이스가 3~4개월 전 많이 아팠다. 밥을 먹다가 기절을 했다. 혀가 보라색으로 변해 숨도 못 쉴 정도. 그때 처음 목구멍을 열고 인공호흡을 했다. 이후 병원에 갔더니 인사를 하라더라. 일단은 살을 빼자 (싶었다). 살 빼지 않으면 위험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식단조절을 하고 운동을 시키고 있다. 아이스 때문에 겁을 먹고 샤벳도 같이 시키고 있다”고 다이어트의 결정적 계기를 전했다.

이후 건강 검진 결과와 관찰된 행동을 종합한 최종 결과에서 샤벳은 황신호를 받았다. 전문가는 지금까지 살을 뺀 게 좋은 시그널이지만 더 살을 빼야 한다는 점, 전염병이라고 하는 간염, 홍역, 파보바이러스 항체가 낮게 나온 점을 지적하며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조언했다. 또한 관찰 중 걱정을 불러일으킨 빙글빙글 도는 행동은 건강 이상이라기보단, 관심과 사랑을 얻고 싶은 행동 반응이라는 판단을 받았다.

이날 내내 “저는 책을 한 권 내야 할 것 같다”며 반려견 육아 고수로서 자부심을 보인 서지석은 “(좋은) 조언을 많이 얻었다. 제 방식대로만 밀고 나가지 않고 전문가 의견도 들어가며 저희 애들에게 사랑을 좀 더 주고 싶다”는 뜻깊은 후기를 남겼다. (사진=KBS 2TV ‘펫 비타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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