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6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가 토트넘과 브라이튼 전에 나온 주심의 판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하나파워볼

프리미어리그는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7라운드에서 나온 VAR 판정에 대해 설명했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인 크리스 포이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나온 VAR 장면에 대해 설명하면서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튼 호브&알비온 전에 나온 주심의 판정이 오심이었다고 말했다.

타릭 램프티의 동점골이 나오기 직전 상황에서 에밀-피에르 호이비에르가 솔리 마치에게 태클을 당했고 마치가 볼을 빼앗은 뒤 램프티의 득점이 나왔다.


그레엄 스콧 주심은 이 장면을 바로 앞에서 봤지만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득점이 나온 후 온필드 리뷰로 확인한 이후에도 스콧 주심은 파울이 아니었던 원심을 유지했다.파워볼사이트

포이는 이 상황에 대해 “스콧 주심이 좋은 위치에 있었고 마치가 볼을 가져갔다고 생각한 것 같다. VAR 모니터를 본 이후에도 원심을 유지했다. 내 생각엔 마치의 파울이다. 골이 취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득점 장면과 같은 상황에서 파울로 브라이튼에게 소유권이 넘어갔고 VAR은 이번 시즌 다른 장면들에서 일관된 판정을 내렸었다”며 이번 VAR 판정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김원형 감독 임명한 SK,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개편-정수성 코치 등 넥센 출신 염경엽 사단 떠난다-채태인, 윤석민 등 넥센 출신 베테랑과도 작별-김 신임 감독과 협의해 새 코칭스태프 구성 예정

베테랑 채태인과 윤석민(사진=SK)
베테랑 채태인과 윤석민(사진=SK)

 [엠스플뉴스] 김원형 감독 체제 SK 와이번스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동시에 새 부대에 담을 계획이다. 정수성 코치를 비롯해 채태인, 윤석민 등 염경엽 전임 감독이 영입한 코치와 선수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SK가 김원형 신임 감독 임명을 앞두고 기존 코치와 베테랑 선수들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염경엽 사단’으로 통하는 코치들이 주요 대상자로 확인됐다. 과거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시절 염 감독과 코치-선수, 감독-주루코치로 호흡을 맞춘 정수성 퓨처스 작전/주루코치가 팀을 떠난다. 또 염 전 감독이 영입한 김필중 퓨처스 배터리 코치, 최상덕 퓨처스 투수코치도 재계약 불가로 분류됐다. 2020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이지풍 컨디셔닝 코치도 팀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SK는 신임 김 감독과 프런트가 논의해 새 코칭스태프 구성을 조율하는 중이다. SK는 김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하며 “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도자로 팀 분위기 쇄신 및 재건 적임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선수단에서도 염경엽 색깔을 빼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베테랑 선수 채태인, 윤석민 등이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선수 다 넥센 시절부터 염 감독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 채태인은 염 감독 부임 이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에 합류했고, 윤석민도 트레이드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가 발 빠르게 신임 감독 선임을 마쳤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원형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고, 2021시즌 준비를 마쳤다. 이제 SK와 처지가 같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LG트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파워볼엔트리

SK는 6일 오전 김원형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오는 9일부터 마무리 훈련에 들어가는 SK는 빠른 감독 선임을 통해 팀 재정비에 나섰다. 올 시즌 건강 문제로 지휘봉을 내려놨던 염경엽 감독이 지난달 30일 자진사퇴를 하면서 후임 감독에 대한 무수한 얘기들이 떠돌았던 SK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없는 날 빠르게 발표하고, 공식적으로 새로운 체제 출범을 알렸다. SK는 민경삼 신임 대표이사가 부임한 뒤, 염 감독 자진사퇴, 박경완 감독대행 퇴진, 김원형 감독 선임 등 어느 정도 2021시즌 준비를 마쳤다.

김치현 키움 히어로즈 단장,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왼쪽부터)은 2021시즌 감독에 대한 숙제를 안고 있다. 사진=키움 제공/MK스포츠DB
김치현 키움 히어로즈 단장,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왼쪽부터)은 2021시즌 감독에 대한 숙제를 안고 있다. 사진=키움 제공/MK스포츠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는 등 다사다난했던 2020시즌이지만, 유독 중도에 낙마한 감독들이 많았던 한 시즌이기도 했다.

SK를 비롯해, 한화와 키움이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6월초 성적부진을 이유로 한용덕 감독이 가장 빠르게 물러났다. 이후 최원호 2군 감독이 감독대행으로 114경기를 지휘했지만, 최하위(10위) 성적표를 받았다.

키움은 2위 경쟁을 펼치던 지난달 초 손혁 감독이 물러나고, 김창현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나섰다. 대학(경희대)까지 야구선수였던 김 대행은 프로선수 경력은 없는 무명의 인물이다. 키움은 감독 교체 효과에 재미를 보지 못했고, 정규시즌 5위로 추락 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에 패퇴해 시즌이 마무리됐다.

한화와 키움은 새 감독 선임이 기정사실인 구단들이다. 특히 오는 9일부터 마무리 훈련에 돌입하는 한화는 새로운 사령탑이 베일에 쌓여져 있다. 몇몇 감독 후보들에 대한 면접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야구에 잔뼈가 굵은 타구단 외국인 코치부터 중량감 있는 국가대표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한화는 대표이사 자리도 공석으로 남아있어 일처리가 빠르진 않다. 마무리 훈련부터, 새 감독이 지휘를 하는 게 좋은 그림이지만, 시간이 별로 없다. 일단 이용규, 송광민, 최진행, 안영명 등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고, 코칭스태프들도 대폭 물갈이하며 선수단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감독 선임만 남았다는 게 한화 사정을 잘 아는 이들의 얘기다.

키움은 손혁 전 감독 선임부터 경질까지 파격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에도 장정석 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고, 손혁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가 결국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감독에 대한 역할을 바라보는 시각이 타구단과는 다르기에 또 다시 파격적인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파격적인 결정은 이전처럼 다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사가 감독으로 선임되는 경우다. 11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12일부터 고양야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하는 키움도 신중히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다만 감독 선임과 관련한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외부 인사보다는 내부 인사 중에서 발탁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패해 시즌이 종료된 LG도 감독 선임 문제가 올 겨울 과제로 떠올랐다. 류중일 감독의 3년 계약기간이 끝났기 때문이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끈 류 감독이지만,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게 야구계 전반적인 예상이다. LG는 구단 창단 30주년인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4위에 그쳤고, 2위 경쟁에서 뒤처지는 과정에서 투수 운영 등 문제점이 노출됐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도 의미 있는 성과지만, 류중일 감독에게 걸었던 기대에 못 미치는 것도 사실이다.

LG는 아직 마무리 훈련 등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선수단 분위기를 추스르면서 신임 사령탑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따져 볼 가능성이 높다. 일단 오프시즌을 ‘단장의 시간’이라고 칭한 차명석 단장 주도 아래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jcan1231@maekyung.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폭풍 비판을 듣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9점)는 3승으로 조 1위에 자리했다. 바로 뒤에서 유벤투스(6점)가 추격 중이다.

메시는 전반 5분 선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0분 피케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0분 디나모 키예프에게 실점했지만 한 골 차를 잘 지켜 승리를 거뒀다. 

디나모 키예프를 무려 9명의 1군 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 출전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들은 사실상 2진이 나섰지만 끝까지 열심히 뛰었다. 

사건은 디나모 키예프의 추격이 한창인 후반전에 나왔다. 디나코 키예프가 한창 공격하는 상황에서 메시는 바로 옆에 선수가 드리블을 해서 지나가는 것을 전혀 수비하지 않고 걸어가며 지켜보기만 했다. 아무리 메시가 지쳤더라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태도는 문제가 됐다. 

경기 후 팬들은 “메시를 사랑하지만 이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 “메시는 경기를 모욕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다면 메시를 벤치에 앉혔을 것”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메시가 그런 행동을 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아무리 메시라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행동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 jasonseo34@osen.co.kr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선수단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한화이글스가 팀 쇄신을 위해 대대적인 물갈이에 들어간다.

한화는 6일(금) 올 시즌 코치직을 맡은 9명에 대해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상자는 1군 송진우 투수코치, 이양기 타격코치를 비롯해 퓨처스 김해님 투수코치, 김성래 타격코치, 채종국 수비코치, 차일목 배터리코치, 전형도 작전/주루코치, 육성군 장종훈 총괄, 재활군 구동우 코치 등 9명이다.

재계약 불가 방침에 대해 한화는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를 실현하고, 강팀으로 도약하기 위한 쇄신방안을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올 시즌 46승 95패 3무를 기록하고 10개팀 중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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