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6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 카를로스 코레아
▲ 카를로스 코레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6차전까지 끌고 갔다.엔트리파워볼

휴스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리즈 5차전에서 4-3 끝내기 승리를 챙겼다.

1차전에서 1-2, 2차전에서 2-4, 3차전에서 2-5로 무릎을 꿇었던 휴스턴은 4차전 4-3 승리 이후 이날 경기까지 잡으며, 벼랑 끝에서 탈출을 노리고 있다.

1회말 휴스턴 조지 스프링어가 선두타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프링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19호 홈런이다. 포스트시즌 홈런 부문 공동 4위다.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와 타이 기록이다.

탬파베이는 3회초 브랜든 로우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3회말 휴스턴이 조시 레딕 우전 안타와 마틴 말도나도의 중견수 쪽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마이클 브랜틀리가 2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휴스턴에 리드를 안겼다.

▲ 최지만
▲ 최지만

5회초 탬파베이 랜디 아로자레나가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1점 차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8회초 선두타자 최지만이 우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려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동행복권파워볼

동점으로 9회말을 맞은 휴스턴은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카를로스 코레아가 9회말 끝내기 중월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안타(1홈런) 2볼넷 1타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스엔 한이정 기자]

현지 언론이 최지만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미국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10월16일(한국시간) 2021시즌 연봉 조정 대상 선수들의 연봉을 예상했다.

매체는 최지만의 2021시즌 연봉을 160만 달러로 추정했다. 한화로 약 18억3000만원 가량이다. 2020시즌 최지만의 연봉은 85만 달러(한화 약 9억7400만원)로, 2배 이상 증가하는 정도다.파워볼사이트

최지만은 올해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28안타 3홈런 16타점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4번 타자로 주로 기용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체는 “최지만은 210만 달러를 제시하겠지만, 구단이 제시한 160만 달러를 받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올 시즌 경기수가 적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탬파베이는 최지만과 더불어 호세 알바라도, 타일러 글래스노 등 9명과 연봉 조정에 나선다. (사진=최지만)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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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이 올 시즌 유럽에서 5번째로 좋은 공겨력을 보유한 팀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키 플레이어로 꼽혔다.

영국 ESPN은 16일(한국시간)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서 가장 공격적인 11개의 팀을 소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경기당 3골, 2.3도움을 기록 중이다. 평균 7.8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로 소개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올렸다. 득점 랭킹 공동 선두와 함께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공격포인트 1위(3골 6도움)다.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은 완벽한 한 쌍의 종적인 공격수들”이라며 “손흥민과 케인이 모두 라인업에 없을 어느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며 두 공격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탈리아 아탈란타, 독일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에버튼, 이탈리아 인터 밀란 등이 토트넘보다 공격력이 뛰어난 4팀으로 드러났다./dolyng@osen.co.kr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대니 로즈(토트넘 홋스퍼)는 이제 2부 팀의 외면을 받기에 이르렀다. 완벽한 추락이다.

영국 매체 ‘HITC’는 16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는 로즈의 연봉이 너무 높다고 판단, 로즈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한때 토트넘의 측면을 책임지던 주전 수비수였던 로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풀백이었던 로즈는 어느 순간부터 경기력이 서서히 하락하더니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입지를 잃고 말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대를 다녀오면서 부활을 꿈꿨지만 토트넘은 멧 도허티, 세르히오 레길론 등을 영입하며 로즈를 완전히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했다.

최근 챔피언십(2부) 팀인 미들즈브러가 로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로즈는 2부엔 관심이 전혀 없었으며 미들즈브러 역시 쓸데없이 높은 로즈의 주급에 난색을 표하며 영입을 포기했다.

‘HITC’는 “노던 에코에 따르면 미들즈브러는 주급 6만 파운드(약 8,800만원)를 받는 로즈의 연봉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 미들즈브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긴축 재정 정책을 펼쳐왔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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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라이스 윌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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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애틀랜타 신인이 커쇼보다 더 낫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을 이렇게 요약했다.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가진 애틀랜타 신인 투수 브라이스 윌슨(23)이 사이영상 3회 수상자 클레이튼 커쇼(32)를 압도한 것이다. 1997년생 윌슨은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22세에 불과한 어린 투수이지만 대투수를 이겼다. 

MLB.com은 ‘앞서 7번의 빅리그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한 22세 우완 투수 윌슨은 3회 리오스에게 맞은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올 시즌 대부분을 팀 대체 훈련장에서 보냈지만 7전4선승제 시리즈에서 3승1패 우위를 이끌며 가장 큰 투구를 했다’며 ‘윌슨이 74구로 등판을 마친 뒤 애틀랜타 타선은 6회 6득점으로 커쇼를 내쫓았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 선발 매치업은 다저스의 절대 우위였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화려한 경력의 커쇼에 비해 윌슨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이다.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3시즌 통산 15경기(7선발) 3승1패 평균자책점 5.91로 경험이 많지 않은 중고 신인이다. 더군다나 가을야구 경험도 없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윌슨은 깜짝 호투를 펼쳤다.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깜짝 호투로 애틀랜타의 10-2 승리를 이끌며 선발승을 따냈다. 3회 에드윈 리오스에게 맞은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자 안타. 최고 96.4마일(155.1km) 포심 패스트볼(36개) 중심으로 싱커(15개) 체인지업(12개) 커브(10개) 슬라이더(1개)를 구사했다. 6회까지 투구수 74개로 매우 효율적이었다. 

반면 커쇼는 또 한 번 가을 잔혹사를 썼다. 등 경련으로 2차전 등판이 불발된 뒤 4차전 만회를 노린 그는 5회까지 1점으로 막았지만 6회를 버티지 못했다. 최고 92.3마일(148.5km), 평균 91.1마일(146.6km) 포심 패스트볼이 타순 3바퀴가 돌자 통하지 않았다.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 패전.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12패(11승)째. 평균자책점도 4.31으로 상승했다. 

커쇼가 무너진 다저스는 6회에만 대거 6실점하며 흐름을 내줬다. 2-10 완패를 당한 다저스는 결국 1승3패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waw@osen.co.kr

[사진] 클레이튼 커쇼(왼쪽)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클레이튼 커쇼(왼쪽)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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