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8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 클레이튼 커쇼
▲ 클레이튼 커쇼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 2-0으로 앞서가며 챔피언십시리즈까지 1승만을 남겼다.파워볼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커쇼는 2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토미 팜에게 우전 안타, 윌 마이어스에게 중견수 쪽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다저스는 3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AJ 폴락 우전 안타, 어스틴 반스 좌전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코리 시거가 2타점 역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맥스 먼시가 후속 타자로 나서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 시거를 홈으로 불렀다. 4회말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 중월 솔로 홈런으로 4-1 리드를 잡았다.

6회초 커쇼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에릭 호스머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맞으며 연속 타자 홈런을 내줬다.

다저스는 7회말 반스 볼넷으로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무키 베츠가 유격수 땅볼로 아웃돼 1사 1루로 상황이 바뀌었으나 코리 시거의 안타와 1사 1, 2루에 더블 스틸로 1사 2, 3루 기회를 연결했다. 터너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점수 차를 벌렸고 먼시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3점 차로 달아났다.

9회말 다저스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이 흔들렸다. 1사에 잰슨은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투수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미치 모어랜드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다. 추가 실점 위기에서 잰슨은 트렌트 그리샴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까지 맞았다.

다저스 더그아웃은 마무리투수 잰슨을 내리고 조 켈리를 선택했다. 켈리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를 볼넷으로 보내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호스머를 상대로 경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

김대륙
김대륙

[STN스포츠(부산)=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대륙을 비롯해 9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롯데는 8일 “9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구단은 내야수 김상호를 비롯해 김대륙, 외야수 차혜성, 포수 조현수, 이찬우, 투수 신동훈, 김현종, 설재민, 장국헌 등 총 9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김대륙은 지난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전체 48 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 김대륙은 수비에서 잠재력을 갖췄지만, 타격에서 빛을 보지 못했다.

군 전역 후 지난해 호주프로야구(ABL) 질롱 코리아에 파견되어 반등을 노렸지만, 결국 방출됐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뉴스엔 안형준 기자]

탬파베이가 시리즈를 뒤집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파워사다리

탬파베이는 이날 8-4 승리를 거뒀다. 1차전 패배 후 2연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시리즈를 2승 1패로 뒤집었다.

찰리 모튼(TB)과 다나카 마사히로(NYY)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득점한 쪽은 탬파베이였다. 탬파베이는 2회초 마이클 페레즈의 적시타로 먼저 1점을 얻었다. 양키스는 3회말 애런 저지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동점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4회 케빈 키어마이어가 3점포를 쏘아올려 다시 리드를 안았다. 5회에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솔로포를 더했다.

양키스가 5회말 애런 힉스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탬파베이는 6회초 마이클 페레즈가 2점포, 최지만이 적시 2루타를 기록해 3점을 더 달아났다.

양키스는 8회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2점포를 터뜨려 추격했다. 스탠튼은 양키스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모튼이 5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존 커티스가 1.2이닝 무실점, 셰인 맥클라나한이 1.1이닝 2실점(1자책), 디에고 카스티요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4번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가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불펜이 추가 3실점해 패했다.(사진=최지만)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사진] 매치 마차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매치 마차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벨린저의 호수비 직후 글러브를 던지는 그라테롤 /MLB TV 중계화면 캡처
[사진] 벨린저의 호수비 직후 글러브를 던지는 그라테롤 /MLB TV 중계화면 캡처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매니 마차도가 친정팀 LA 다저스에 뿔났다. 코디 벨린저의 호수비에 기뻐한 다저스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글러브 플립에 마차도가 분노를 나타냈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2020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7회초 2사 1루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성 타구를 다저스 중견수 코디 벨린저가 그림 같은 점프 캐치로 건져냈다. 

이 장면을 본 다저스 투수 그라테롤이 만세를 불렀다. 흥분한 나머지 마운드를 내려오며 글러브를 집어 던지는 황당한 ‘글러브 플립’까지 했다. 이어 하늘을 바라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 특유의 세리머니 동작을 선보이며 크게 기뻐했다. 대기 타석에서 이를 지켜본 마차도가 강한 불만을 나타내자 그라테롤은 손을 흔든 뒤 손키스를 날리는 도발을 했다. 

맥스 먼시, 무키 베츠 등 다저스 선수들도 소리를 치며 마차도의 분노에 맞대응했다.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양 팀 사이에 감정 싸움으로 번졌다. 타티스 주니어도 불만 가득한 모습으로 덕아웃에서 배팅 장갑을 던졌다. 

이에 앞서 마차도도 6회 클레이튼 커쇼에게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방망이를 거칠게 던지는 배트 플립을 했다. 마차도는 지난 2018년 후반기 다저스에서 반 시즌을 뛴 뒤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FA 계약을 했다. 

마차도는 8회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그라테롤을 상대했다. 그라테롤의 2구째 싱커를 받아쳤지만 투수 옆으로 빠져 2루 땅볼이 됐다.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마차도를 향해 그라테롤이 무언가 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waw@osen.co.kr

사진=영국 언론 메트로 홈페이지 기사 캡처
사진=영국 언론 메트로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왜 그래?”

손흥민(토트넘)에 당한 다비드 데 헤아, 결국 팀 동료 루크 쇼(이상 맨유)에 폭발.

영국 언론 메트로는 7일(한국시각) ‘데 헤아는 토트넘전 완패에 무척 화가 났다. 쇼의 형편없는 수비에 뿔이 났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 5일,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6으로 완패했다. 맨유는 경기 시작 30초 만에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침칙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불과 3분 뒤 토트넘의 은돔벨레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또 다시 3분 뒤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얻어 맞으며 고개를 숙였다.

메트로는 ‘손흥민은 전반이 끝나기 전에 멀티골을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은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데 헤아의 다리 사이를 갈랐다. 데 헤아는 그 골에 특히 화가 났다. 데 헤아는 (손흥민의 슛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쇼의 실수에 소리 지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쇼는 상대를 수비하기 좋은 자리를 잡았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움직임으로 득점을 허용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데 헤아는 “노, 루크”라고 외치며 수비 라인을 조정했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손흥민을 막지 못했다. 실점한 데 헤아는 “왜 그래”라며 좌절감을 털어 놓았다.

한편, 쇼는 경기 뒤 “집중력 부족이었다. 정말 뼈 아프다. 창피하다.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안겼다. A매치 휴식기인 것이 우리에게는 행운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Post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