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31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식스센스’로 수목 오후 9시 즐거움을 책임진다.동행복권파워볼

먼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에서 유재석은 전국의 자기님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람과의 소통이 그리운 요즘 시기, 유재석은 자기님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특유의 편안함을 무기로 방송이 처음인, 혹은 어색한 자기님들이 긴장을 풀게 돕고 적재적소에 유쾌함을 불어넣으며 일명 ‘큰 자기’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오는 9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식스센스’(연출 정철민)에서도 유재석의 남다른 진행 실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열정도 많은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그리고 게스트와 함께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 출연진들의 개성을 살려주는 것에 탁월한 유재석이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식스센스’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정철민 PD와 유재석의 재회작인만큼, 프로그램 안팎으로 자연스러운 호흡이 예고된다. 유재석 또한 ‘식스센스’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정철민 PD를 비롯해 그간 함께 일한 스태프들이 모인 작품이라는 점이 단초가 됐다”라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멤버 구성도 좋아서 함께 하게 됐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유재석은 “‘식스센스’에서는 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덧붙였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 = tvN '비밀의 숲2'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비밀의 숲2’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전혜진이 배두나를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인정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는 최빛(전혜진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파워볼

한여진은 남재익(김귀선 분) 의원 아들의 마약 사실을 알게 돼 최빛의 방으로 직접 찾아갔다. 한여진은 최빛에게 화가 난 듯 “지난 2월 7일에는 경찰 수사권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정보부장의 자리에 있지 않았냐”며 질문했다. 이에 최빛은 “마약 사범건을 알고 있었냐고? 안 봤다며. 봉투 안에 안 봤다며”라고 답했다.

한여진은 국회에서 질문을 받았을 땐 확인하지 않았으나 이후 카피본을 확인한 사실을 밝히며 “제가 보길 원하셨지 않냐. 안에 글씨가 한 글자도 없었다. 봉투 안 내용물은 봉투가 필요없는 USB 하나였다. 금기할 필요가 없는 걸 금기한 이유. 제가 볼 걸 아셨지 않냐. 왜 절 끌어들이셨냐”고 말했다.

이에 최빛은 “혁신단은 한시적인 조직이다. 수사권 독립이라는 목적이 달성된 이후 해체돼야 한다. 그 다음을 생각해봤냐. 혁신단이 사라진 이후에도 난 계속 여기에 있겠지. 넌 어딨을까”라고 물었다. 최빛은 쓸모 있는 사람들이 큰 뜻이 없다며 경찰 내 인사에 대한 아쉬움이 한여진을 끌어들인 이유라 밝혔다.

한여진은 “불법에 같이 손 잡는 게 큰 뜻이냐”며 분노했지만 최빛은 “마약 공급책 입에서 남재익 아들 이름이 나왔다. 근데 아들 마약했다고 위원장 안 물러난다”고 답했다. 이에 한여진은 자신이 마약사범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거하는 용산경찰서 출신임을 밝히며 마약 판매업의 구조와 남재익 아들 사건의 모순점을 짚어냈다.

최빛은 남재익 아들의 마약 사실을 경찰이 오래 함구해 온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남재익이 물러나면 그때 네가 잡아라. 몇 달을 못 기다려서 70년 숙원사업 망치는 그런 인간이야 너? 정말로 양심에 걸린다면, 그래서 네가 괴롭다면 나가서 다 알려라. 네가 옳은 일 하겠다는데 내가 어떻게 말리겠냐. 나가서 까라”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최빛은 강경한 태도 너머로 “몇 년 후엔 네가 이 자리 앉을 수 있다. 오랜만에 찾았다고 생각했다. 널 끌어들인 게 아니라, 끌어줄 가치가 있는 후배를”이라며 한여진을 향한 신뢰를 전하며 대화를 마무리해 눈길을 모았다.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반가운 등장과 함께 숨겨진 예능감을 뽐냈다.파워사다리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환호성을 받았다. 임미숙은 “아직도 최양락과 부부 사이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며 부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네로 25시 때의 ‘날라리아’ 한 장면을 재연했는데, 박준형은 “방금 전설 속의 장면을 목격했다”며 감격했다.

박미선은 “미숙 언니가 그동안 예능에 못 나온 이유가 있다. 영상을 보면 알 거다”라며 ‘숙래 부부’의 등장에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외출을 준비하는 부부의 상반된 모습이 그려졌다. 김학래는 여유롭게 날씨를 체크하고 머리에 왁스를 바르는 등 멋을 부리는 반면, 임미숙은 금방 준비하고 나와 김학래를 다그쳤다. 영상을 보던 임미숙은 “김학래는 75세 누나들한테 인기 있다”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학래는 명품으로 둘러싸인 옷장에 “연예인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게 서비스”라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미숙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김학래에게 휴대전화를 빌리려 했다. 하지만 김학래는 직접 임미숙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었다. 임미숙은 이 모습에 답답해하며 그동안 김학래가 썼던 각서를 가져왔다.

임미숙은 공황장애 얘기를 꺼내며 감정이 격해지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임미숙은 “처음엔 공황장애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다”며 공황장애의 아픔을 고백했다. 임미숙은 이어 “이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명랑해졌다. 방송에 모습을 비추지 못한 것도 공황장애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얘기를 듣던 박미선은 “언니가 이렇게 오래 공황장애를 앓았는지 몰랐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학래는 “그때는 공황장애가 공항에 못가는 병인 줄 알았다”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임미숙은 “그동안 방송을 안 하다 보니 내 이름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이제 용기를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싶다”고 이날 방송 출연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임미숙 김학래는 과거 ‘네로 25시’를 소환하는 유행어부터 럭셔리 하우스 공개, 공황장애 극복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하며 공감과 격려를 받았다. 임미숙은 그동안 공황장애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아픔을 모두 풀어내며 ‘예능 새싹’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크리스가 ‘아침마당’에 고마움을 전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우리함께 코너로 꾸며졌다.

외국인 회장 크리스가 출연했다. 크리스는 “‘아침마당’ 덕분에 국민 미국사위가 됐다. 살면서 반장도 해 본적 없는데 회장이라니 영광이다. 장모님이 사랑하는 ‘아침마당’에서 회장을 맡아 더욱 영광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크리스는 “‘아침마당’은 한국 사람들만 보는 줄 알았다. 그런데 미국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한테 오랜만에 이메일이 왔다. 순수한 외국 사람인데 ‘아침마당’ 인증 사진을 보내주면서 ‘크리스 네가 왜 거기서 나오냐’라고 물어보더라. 미국에서도 ‘아침마당’이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In this video grab issued Sunday, Aug. 30, 2020, by MTV, BTS accepts the award for best pop video for "On" during the MTV Video Music Awards. (MTV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 this video grab issued Sunday, Aug. 30, 2020, by MTV, BTS accepts the award for best pop video for “On” during the MTV Video Music Awards. (MTV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유의미한 대기록을 썼다.

방탄소년단은 30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에서 4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프리쇼에서 발표된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부문에 이어 본상인 ‘베스트팝’과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까지. 노미네이트됐던 모든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베스트 그룹’상과 ‘베스트 K팝’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는 새롭게 2개 부문 트로피를 추가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과 동시에 한국 가수 최고 기록까지 경신했다.

무엇보다 한국가수가 ‘VMA’에서 최초로 ‘본상’ 트로피를 따냈다는 진기록을 세웠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This handout image released courtesy of MTV shows South Korean boy band BTS performing from South Korea during the 2020 MTV Video Music Awards, being held virtually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broadcast on August 30, 2020 in New York. (Photo by - / MTV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MTV " - NO MARKETING -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his handout image released courtesy of MTV shows South Korean boy band BTS performing from South Korea during the 2020 MTV Video Music Awards, being held virtually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broadcast on August 30, 2020 in New York. (Photo by – / MTV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MTV ” – NO MARKETING –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V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카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그러나 ‘VMA’는 좋은 말로 보수주의, 대놓고 말해 인종차별주의적 성향을 강하게 보여왔던 시상식이기도 하다.

지난해만 해도 그렇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기록하고, 비틀즈 이후 최초로 1년 동안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은 아티스트로 기록되는 등 전세계 음악사에 길이남을 신기록을 세웠다. 이에 ‘베스트 팝 비디오’나 ‘올해의 아티스트’와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것이 유력했던 상황. 그러나 ‘VMA’는 방탄소년단을 메인 부문 후보에서 철저히 배제시켰고 베스트 그룹, 베스트 K팝,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등 총 5개 부문 후보에만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베스트 그룹 부문과 부랴부랴 신설한 베스트 K팝 부문 트로피만을 넘겨줬다.

This handout image released courtesy of MTV shows South Korean boy band BTS performing from South Korea during the 2020 MTV Video Music Awards, being held virtually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broadcast on August 30, 2020 in New York. (Photo by - / MTV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MTV " - NO MARKETING -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his handout image released courtesy of MTV shows South Korean boy band BTS performing from South Korea during the 2020 MTV Video Music Awards, being held virtually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broadcast on August 30, 2020 in New York. (Photo by – / MTV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MTV ” – NO MARKETING –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 정도로 K팝의 인기를 이용하면서도 철벽을 쌓아올렸던 ‘VMA’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실력으로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7’은 초동 판매량만 337만 8633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초동 판매량(213만 480장)을 124만장 이상 뛰어넘는 수치였다.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약 2개월 만에 339만 9302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한국 앨범 최다 판매량’으로 등재됐던 만큼, 이미 방탄소년단은 자체적으로 또 한번 기네스 신기록을 갈아치울 것이 확실시 된 상황. 또 타이틀곡 ‘온’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5분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공개 22일차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섰다. 이는 전세계 어떤 아티스트도 내지 못한 기록이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전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를 동시 정복했다. 나아가 일본 오리콘 차트와 프랑스 독일 차트까지 전세계 5대 차트를 모두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 일정이 전면 연기된 악재 속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에 미국 포브스 빌보드 등 해외 외신도 방탄소년단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했다.

In this video grab issued Sunday, Aug. 30, 2020, by MTV, BTS performs "Dynamite" during the MTV Video Music Awards. (MTV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 this video grab issued Sunday, Aug. 30, 2020, by MTV, BTS performs “Dynamite” during the MTV Video Music Awards. (MTV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결국 ‘VMA’의 벽도 방탄소년단 앞에 무너졌다. 올해도 마지막 자존심으로 메인 부문 후보에서는 방탄소년단을 배제시켰지만, 결국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에 본상 부문 트로피를 내놨다.

그뿐만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VMA’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도 최초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이번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진 못했지만, ‘VMA’ 무대를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완벽한 라이브, 신나는 디스코 퍼포먼스로 ‘VMA’를 장악했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영광을 안겨준 아미와 ‘VMA’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위안을 주는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 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 ‘다이너마이트’로 여러분이 희망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 힘든 시기에 ‘다이너마이트’로 여러분에게 위안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ost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