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9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정부에서 연일 고강도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서울 내 서민들이 살만한 공간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노원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29일 KB국민은행이 작성한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 1380만원으로, 처음으로 4억원을 넘겼다.파워볼게임

이는 국민은행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6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40㎡ 미만을 기준으로 했다.

저가의 소형 아파트는 주로 서울 외곽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나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지역에 몰려있다.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이 불편한 데다 지은 지 30년 넘는 낡고 비좁은 아파트가 대부분이지만, 이마저도 가격이 껑충 뛰었다.

준공 30년 된 도봉구 창동주공2단지 36.1㎡는 이달 4일 4억1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5월 19일 3억5000만원(9층)에 거래된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에 6천만원이 올랐다.

1987년 준공한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차 31.9㎡는 11일 6억6000만원(2층)에 실거래 신고가 이뤄져 지난달 10일 5억5000만원(2층)에 거래된 뒤 한 달여 만에 1억원 넘게 값이 뛰었다.

지은 지 33년 된 구로구 구로동 주공2단지 32.3㎡는 13일 4억7800만원(10층)에 거래돼 연초 3억8500만원(4층)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1억원 가까이 집값이 올랐다.

이번 통계에서 서울 소형 아파트 평균에는 강남권 재건축 등 고가 아파트 매매가격도 반영됐다.

준공 37년이 넘어 현재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 39.5㎡는 7일 11억 1000만원(7층)에 거래됐다. 강남권에서는 이처럼 10억원이 넘는 소형 아파트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전용 40∼62.8㎡ 이하인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7억 18만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7억원을 넘겼다.

지은 지 16년 된 관악구 관악푸르지오 59.5㎡는 이달 6일 7억1000만원(19층)에 팔렸다. 10여일 뒤인 18일에는 7억8800만원(6층)에 팔렸다.

준공 33년째를 맞은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3차 58.0㎡는 이달 8일 7억1000만원(10층)에 신고가로 거래됐고, 20년 된 관악구 두산아파트는 59.9㎡가 이달 9일 8억7000만원(19층)에 팔리는 등 가격이 계속 오르는 분위기다.

방 1∼2개에 작은 주방과 거실이 딸린 정도의 소형·중소형 아파트 가격마저 치솟으면서 서울에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소형 아파트값 상승 속도는 대형 아파트값 상승 속도보다도 빨랐다.

KB주택가격동향의 월간 면적별 평균 매매가격을 보면 서울의 소형 아파트값은 작년 말부터 7월까지 13.3% 올랐고, 중소형은 12.4% 상승했다. 이어 중형(62.8∼95.9㎡)은 10.0%, 중대형(95∼135㎡)은 9.4%, 대형(135㎡ 이상)은 6.2%씩 오른 것으로 나타나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대형아파트의 2배 이상이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연구위원은 “전체적으로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라도 서둘러 매입하려 나서고, 소형 아파트에 전세를 낀 갭투자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중소형 아파트값이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인공지능(AI) 국가전략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인공지능(AI) 국가전략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개발완료 일정을 내년 8월로 구체화했다. 8월에는 개발을 마치고 9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신청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최 장관은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개발완료 일정을 내년말로 예고해왔다.파워볼실시간

최 장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획대로라면 내년 9월에는 국산 백신이 나올 것 같다”며 “외국에서 개발되는 것을 100% 의존할 수 없기에 우리는 우리 나름의 백신 개발을 끝까지 가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우리에겐 내년 6월 대량생산할 수 있다는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아마 다른 정보를 게이츠 회장이 가졌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우리가 알기로는 내년 8월 개발 완료되고 9월 식약처 승인 신청을 하면 아마 내년 하반기 말 전에는 접종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치료제와 관련해 최 장관은 혈장치료제와 약물재창출 연구를 언급하며 임상시험 결과를 봐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물재창출 방법에서 과기정통부가 찾은 좋은 후보 약물이 있긴 하다”며 “문제는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해서 중증환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임상시험을 할 환자가 없어 해외 임상을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3일 임상 단계에 근접한 혈장치료제와 항체치료제, 약물재창출 연구 3개 전략품목을 중점 지원해 치료제를 올해 안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갤노트20 출시·스마트폰 수요 증가 등으로 3분기 영업익 개선”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41%, 매출 5% 감소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삼성전기 2분기 영업이익이 코로나19로 인한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거의 반토막 났지만, 하반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홀짝게임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분기 삼성전기의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 감소한 2조2318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2076억원이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출시와 5G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2분기) 대비 각각 26.1%, 107.9% 증가한 2조3000억원과 202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가 하반기 상승 탄력이 클 수 있고, 현재 부진을 겪고 있는 카메라모듈이 2분기를 저점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G 투자 확대로 컴포넌트 사업부 실적이 하반기에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은 2분기 중 마무리되고 3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는 모든 사업부의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특히 5G 확산과 밀리미터파통신(mmWave·초고대역주파수)의 개화는 고용량품 MLCC, 안테나모듈, 고사양 카메라모듈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5% 증가한 20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도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도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카메라 모듈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지만, 3분기에 삼성 갤럭시노트20 등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게임기용 MLCC 수요 등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서다.

앞서 삼성전기는 올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2분기보다 5% 감소한 1조8122억원, 영업이익이 41% 감소한 9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1000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2분기(706억원) 이후 3년만이다. 순이익은 392억원으로 1년 전보다 87% 급감했다.

코로나19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카메라, 통신모듈 공급이 줄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MLCC 평균판매가격(ASP) 하락과 코로나19에 따른 모바일 수요 약세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은 1조7532억원, 영업이익은 958억원으로 예상됐다.

하반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카메라모듈 실적이 전년 동기에는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플래그십(전략) 신모델용 고사양 카메라 공급 확대로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MLCC와 반도체패키지기판, 인쇄회로기판(RFPCB) 등은 주요거래선의 신모델 출시와 5G기기 보급 확대, PC 및 게임기용 수요 증가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국환 삼성전기 전략마케팅실장(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공급측면에서 전 세계 봉쇄조치(락다운) 완화에 따른 가동률 개선으로 수요가 증가해 공급률도 증가될 것이다. MLCC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고객과 소통이 어려운 현시점에서 비대면 미팅 등 활용으로 고객 수요를 파악해 적시 공급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컴포넌트 부문은 코로나19에 따른 필리핀 락다운(봉쇄조치) 영향에도 MLCC 매출은 증가했으나, 전자소자의 공급 감소로 사업부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했다. 그러나 비대면 서비스 관련 PC, 서버 및 게임기용 MLCC 공급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로는 7% 증가한 8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및 5G 보급 확대로 소형·고용량 MLCC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PC 및 게임기용 제품 수요 또한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듈 부문은 전략 거래선의 카메라모듈 및 통신모듈 공급 감소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27% 줄어든 60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이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불확실할 것으로 전망되나, 고화소·광학 줌 기능이 탑재된 고사양 카메라 판매 확대 및 5G 안테나 모듈 신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판 부문의 2분기 매출은 올레드(OLED)용 RFPCB 공급 감소로 전분기 대비 4% 감소했지만, PC 중앙처리장치(CPU) 및 그래픽 D램용 패키지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678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RFPCB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안테나용 및 SiP 등 5G용 기판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 실장은 “3분기의 경우 스마트폰용 부품 수요가 회복되고 5G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듈사업은 다소 미약하겠지만 컴포넌트와 기판사업은 기대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은 ‘2020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주택가격전망CSI 전월대비 13P 상승
“아파트 등 주택 매매가격 오른 탓”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치 자체로만 보면 2018년 9월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았던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이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조사한 주택가격전망CSI는 125로 전달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달(112)에 이어 두달째 오름세로 지난 2018년 9월(128) 이후 최대다.

주택가격전망CSI는 현재와 비교한 1년 뒤 주택가격 전망으로 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가구 수가 하락할 것으로 응답한 가구 수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보다 작으면 반대를 나타낸다.
권처윤 한은 통계조사팀 팀장은 “지속적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전망CSI가 상승하고 있다”며 “주택에 대한 수요가 공급에 비해 높고, 실제 아파트 등 주택 매매가격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주택 매매가는 꾸준히 오르는 상황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은 0.09% 상승해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 둘째 주부터 6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주택가격전망CSI는 전달(96)보다 16P 상승한 112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8년 9월 기록한 18P 이후 21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이었다. 서울 거주자, 6대 광역시 거주자, 이외 기타 도시 거주자의 주택가격전망CSI는 19P, 16P, 15P씩 모두 상승했다.

권 팀장은 “집값을 끌어올리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 보다는 2018년 8~9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기, 신(新)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후 9·13 부동산 대책이 맞물리며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4.2로 전월대비 2.4P 올라 석 달 연속 상승세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낙관적이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한은은 코로나 충격으로 하락한 CCSI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한 정부 정책 효과로 반등했지만 상승폭은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정부 대응이나 코로나 진행상황 전개 여부에 따라 지수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주식·회사채 발행 91.5조..전년比 3.6% 증가
기업공개 28% 증가..SK바이오팜 영향 받아
CP·단기채 발행 677조..전년比 2.5% 감소해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주식, 회사채를 통한 직접 자금조달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규모는 2.5%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기업들의 공모 주식, 회사채 발행이 91조5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1946억원(3.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상반기 주식 발행 규모는 2조1530억원(3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671억원(3%) 감소했다.

기업공개(IPO) 건수는 코스피 1건, 코스닥 23건 등 24건이었으며 규모는 1조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5억원(28.1%) 늘어났다.

코스피시장에서 대규모 IPO로 발행 규모가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는 SK바이오팜이 상장해 6523억원을 발행했다.

상반기 유상증자 규모는 1조8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16억원(21.8%) 줄었다. 지난해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목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데 따른 기저효과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규모는 89조3592억원으로 전년 동기(86조975억원) 대비 3조2617억원(3.8%) 늘어났다.

국민은행(8000억원), 신한카드(6100억원), 삼성카드(52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098억원), 한국남부발전(5000억원), 우리카드(5000억원) 등이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일반 회사채는 27조7720억원(2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8억원(7.8%) 증가했다.

채무상환 목적 비중이 31.9%포인트 상승했고 만기 5년 이상 장기채 비중은 13.1%포인트 줄었다.

또 A등급 이하 채권의 발행규모와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조4092억원 감소하고 11.0%포인트 줄었다.

금융채는 52조1529억원(8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54억원(1.8%)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9조4343억원(46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2263억원(30.9%) 늘어났다.

회사채 잔액은 상반기 말 기준 546조2880억원으로 지난해 6월 말 대비 43조2270억원(8.6%)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 순발행 기조는 유지됐으나 규모는 4.6% 축소됐다.

올해 상반기 CP와 단기사채 발행량은 677조5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조6224억원(2.5%) 줄었다.

CP 발행은 총 163조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2816억원(4.8%) 줄었다. 단기사채도 514조53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조3408억원(1.8%) 감소했다.

일반 CP는 92조3047억원에서 93조1832억원으로 1.0% 증가했지만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 ABCP)는 9조8156억원에서 9조3465억원으로, 기타 ABCP는 69조2022억원에서 60조5113억원으로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12.6% 감소했다.

기타 AB단기사채는 69조76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6% 늘어난 반면 일반 단기사채는 435조1055억원에서 416조4126억원으로, PF AB단기사채는 38조584억원에서 28조3587억원으로 각각 4.3%, 25.5% 줄었다.

올해 상반기 말 CP 잔액은 176조7031억원으로 작년 6월말 대비 8조5990억원(5.1%) 증가했다. 단기사채 잔액 또한 3조5645억원(6.8%) 늘어난 56조3687억원을 기록했다.

Post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