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3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로축구연맹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총 59명이 등록을 완료했다.동행복권파워볼

K리그1은 총 22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8명(FA선수 2명 포함) ▲임대 7명 ▲이적 4명 ▲준프로계약 2명 ▲임대복귀 1명순이다. 국내 선수는 19명, 외국인 선수는 3명이다.

K리그2의 추가등록선수는 총 37명이다. ▲임대 17명 ▲자유계약선수 12명(FA선수 1명 포함) ▲이적 5명 ▲신인계약 1명 ▲준프로계약 1명 ▲임대복귀 1명 등이다. 이중 국내 선수는 32명, 외국인 선수는 5명이다.

추가등록기간이 종료된 23일 현재 2020시즌 K리그 등록선수는 총 784명이 됐다. K리그1 등록선수는 437명(팀당 평균 36.4명), K리그2 등록선수는 347명(팀당 평균 34.7명)이다.

한편, 국제이적의 경우 추가등록기간 내 국제이적확인서(ITC) 발급 신청이 완료되었다면 마감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인천 구스타보, 안산 까뇨투가 신청을 끝낸 상황이다.

■ 기성용, 조원희, 나상호.. K리그로 돌아온 반가운 얼굴들

11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기성용, 2018년 수원삼성에서 은퇴 후 2년 만에 수원FC에 둥지를 튼 조원희, 성남으로 향한 2018시즌 K리그2 득점왕 출신 나상호 등 K리그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반가운 얼굴들이 이번 추가등록기간을 통해 복귀했다. 수원FC는 포항, 울산 등 K리그1에서 잔뼈가 굵은 정재용을 영입했다. 부산, 경남, 서울, 안산 등에서 활약 후 말레이시아리그에 진출했던 강승조도 친정팀 경남으로 복귀했다.

■ 구성윤, 서영재.. K리그에 데뷔하는 해외파 선수들

J리그에서 활동했던 국가대표 수문장 구성윤이 이번 추가등록기간을 통해 대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독일 홀슈타인 킬에서 뛰었던 서영재는 대전을 택했다. 이 밖에도 포르투갈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에서 뛰었던 황문기, 독일 뤼베크 출신의 김동수가 FC안양에 합류하며 K리그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 ‘우승 후보’ 울산과 전북, 여름 이적시장 현황은?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울산과 전북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각자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했다. 울산은 국가대표 사이드백 홍철을 데려오면서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전북은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과 EPL 출신 윙어 바로우에 이어, 브라질 코린치안스 출신의 공격수 구스타보를 영입했다.

■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한 팀은 안양과 수원FC

안양과 수원FC는 각각 6명의 신규 영입으로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했다. K리그1에서는 전북과 인천이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은 등록을 마친 아길라르, 오반석, 박대한 3명에 더해 현재 국제이적확인서 발급 신청을 완료한 구스타보의 등록을 앞두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안토니오 콘테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이대로 괜찮을까.파워볼

인터 밀란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ACF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인테르는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인테르는 지난 시즌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하에서 리그 4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 코파 이탈리아 8강 탈락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우승까지 내달리는 팀을 만들겠다는 계획 하 인테르는 올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전력 보강도 콘테 감독의 뜻대로 됐다. 본인이 쓰지 않을 뜻을 밝힌 마우로 이카르디, 라자 나잉골란 등 몇몇 선수만이 나갔다. 그리고 대거 보강이 이뤄졌다. 

인테르는 이번 여름과 겨울에 걸쳐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니콜라 바렐라, 크리스티아노 비라기, 스테파노 센시, 마테오 폴리타노 등 세리에 A에서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을 수혈했다. 

흥미로운 것은 또 하나의 유형으로 EPL서 부진 중인 스타들을 대거 영입했다는 것. 로멜루 루카쿠, 애쉴리 영,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터 모지스,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 그들이다. 

이 EPL 선수들의 대거 영입에는 의문 부호가 붙었다. 루카쿠 정도를 제외하고는 하락세가 두드러진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테르는 유벤투스 FC를 현 자리로 올려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첼시 FC의 EPL 우승을 견인했던 콘테를 믿었다. 이에 감독이 원하는대로 선수 보강을 해줬다. 

빅터 모지스(사진 좌측)
빅터 모지스(사진 좌측)

하지만 인풋 대비 아웃풋이 형편 없다. 인테르는 이날 피오렌티나전 무승부로 승점 73점을 기록, 3위에 머물렀다. 아탈란타 BC에 내준 2위 자리도 탈환하지 못했고, 한 경기 덜 치른 4위 SS 라치오에 승점 4점 차로 쫓기고 있다. 파워볼사이트

압도적으로 우승에 달려가는 유벤투스와 경쟁을 못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인테르에 비해 초라한 보강을 한 아탈란타, 라치오와 승점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은 문제시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콘테가 이제껏 이뤄냈던 업적을 부정하는 이는 없다. 하지만 그 업적이 인테르에서도 통할지에는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쏟아붓는 돈 대비 성적이 평이하면서 비평가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관중 입장 허용한 일본프로야구 (오사카 AFP=연합뉴스) 7월 1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 니혼햄 간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중이 지켜보고 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이날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지지통신 제공] sungok@yna.co.kr
관중 입장 허용한 일본프로야구 (오사카 AFP=연합뉴스) 7월 1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 니혼햄 간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중이 지켜보고 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이날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지지통신 제공]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프로야구가 5천명으로 제한한 관중 입장 조처를 8월 말까지 유지한다.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일본야구기구(NPB)가 23일 온라인으로 임시 실행위원회를 열어 현행 관중 입장 제한을 다음 달 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에서는 22일 하루 최다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795명이 나왔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전문가 회의 의견을 근거로 이달 말까지였던 참가자 5천명 초과 대형 행사 제한 시한을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8월 1일부터 구장 수용 규모의 50%로 입장 관중을 늘리려던 NPB의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6월에 정규리그를 시작한 NPB는 7월 10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김주형. (사진=임정우 기자)
김주형. (사진=임정우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꼴찌를 해도 배울 게 있다.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치겠다.”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PGA 메이저 대회 출전’이라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21일 미국으로 떠난 김주형(18)의 출사표다. 김주형은 다음 달 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TPC 하딩 파크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 출전한다.

PGA 챔피언십은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최종 목표로 하는 김주형은 데뷔전을 일반 대회가 아닌 메이저 대회에서 치르게 됐다. 그는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TV로만 보던 세계적인 선수들과 PGA 챔피언십에서 경쟁할 것을 상상하니 정말 설렌다”며 “나는 아직 18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여서 성적이 나빠도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 있게 쳐서 미국에서도 10대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한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던 김주형에게 미국행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미국과 한국을 입국할 때 각각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가격리 기간이 한국과 미국을 합쳐 28일에 이르지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메이저 대회는 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다 나오고 싶어하는 만큼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 출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골프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될 것 같다”며 “PGA 투어 경기를 보면서 내가 저기서 몇 타를 칠지 궁금했다. 이번에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출전인 만큼 준비도 철저히 했다. 그는 퍼터 4개와 2번 아이언 등 20개의 클럽을 캐디백에 넣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목표로 잡은 성적을 말할 수는 없지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싶은 건 사실”이라며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 퍼터만 4개를 준비했다. 기분 좋은 소식을 한국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한 타, 한 타 집중해 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은 미국에 도착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미국의 경우 자가격리가 의무는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다. 자가격리가 끝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PGA 챔피언십 준비를 할 예정이다.

김주형은 연습 라운드를 자신의 롤모델인 임성재(22)와 함께 하기로 했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그는 “성재 형은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고 페덱스컵 랭킹 3위”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아직 대회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어떤 일이 생길지 벌써 기대된다. 메이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 하트’를 날리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카메라를 보고 손 하트를 날리면 한국 팬들을 위한 것”이라며 “방송에 잡히기 위해서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한국 시간으로 최종 4라운드가 끝나는 월요일 아침에 손 하트와 함께 즐거운 소식을 꼭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형. (사진=임정우 기자)
김주형. (사진=임정우 기자)

살라, 세 시즌 연속 10-10 달성.. 리버풀 역사상 최초


(베스트 일레븐)

모하메드 살라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살라가 23일 새벽 4시 15분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첼시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대망의 세 시즌 연속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살라가 속한 리버풀이 첼시를 5-3으로 물리쳤다.

이날 선발로 나선 살라는 전반 42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세 번째 득점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살라는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열 번째 도움을 올리며 19골 10도움으로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살라는 리버풀 이적 후 전 시즌 10-10 클럽 달성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웠다. 살라는 2017-2018시즌에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입성했다. 그리고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도를 받은 EPL 데뷔 시즌에 36경기에서 32골 11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이듬 시즌에도 살라는 38경기에서 22골 10도움을 올리며 2연속 10-10 클럽에 가입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리그 한 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세 시즌 연속 10-10 클럽을 달성하게 되었다.

영국 공영 BBC에 따르면 이 같은 살라의 기록은 리버풀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이다.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많았어도 10도움까지 나란히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 10-10 클럽은 만능 공격수의 징표다. 손흥민 역시 이번 시즌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최초로 EPL 10-10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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