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2일 By suwonofficetel78 미분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9금 토크’로 신혼 부부 다운 일상을 공개했다.엔트리파워볼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일상이 공개됐다.

2018년 9월 ‘연애의 맛’으로 만나 1호 커플이 된 두 사람.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년 반이 됐고, 11개월 된 아들 담호와 살고 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 대해 “오빠는 원래 혼자 오래 살아서 살림에 익숙하다. 아기는 저보다 더 섬세하게 본다”며 “이제는 서로 더 편해졌다. 육아 동지의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각방을 쓰고 있었다. 이필모는 안방에서,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안방에서 자고 있었다. 이에 대해 서수연은 “아기가 자꾸 잠에 깨서 아이를 재우다 보면 저도 방에서 자게 된다. 오빠는 아이 옆에서 못 자더라”라고 밝혔다. 먼저 일어난 이필모는 방에 들어가 담호를 데리고 나갔다. 담호에겐 애정 가득한 인사를 나눴지만 서수연은 그냥 지나쳤다.

육아의 대부분을 전담한다는 이필모는 능숙하게 담호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분유를 먹였다. 울지도 않고 순한 담호의 모습에 서수연은 “오빠를 닮았다. 오빠도 어렸을 때 저랬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별다른 대화 없이 각자 생활을 이어가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이 이날 해야할 일은 영유아 발달검사. 이필모는 검사 전 미리 문진표를 작성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파워볼게임

담호는 키와 체중 모두 상위 5% 안에 들었다. 서수연은 “정밀검사 받으라고 할 정도로 커서 걱정했는데 몸무게만 큰 게 아니라 키도 큰 거였다”며 안심했다. 담호는 차가운 청진기를 몸에 대도 소리 한 번 내지 않았다.

의사는 부부에게 “담호를 위해 아이 앞에서 말을 많이 하셔야 한다. 하루 5시간 정도 대화를 하고 감정도 풍부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미션을 줬다.

그날 저녁,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거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병원에 가기 전 둘째 계획을 세운 것. 이날이 적기였지만 담호는 유독 잠에 들지 않았다. 서수연은 “오빠는 다섯째까지 원한다. 문을 열었을 때 아이들이 달려오는 모습을 꿈꾼다”고 밝혔다.

담호가 잠들 때까지 기다리던 두 사람은 결국 먼저 와인을 땄다. 술을 다 마셔가지만 담호는 여전히 쌩쌩한 모습으로 옹알이를 했다. 이에 이필모는 “담호야 왜 이렇게 화가 났냐. 여동생 만들면 안 되냐”고 물었고 담호는 “아잇”이라며 옹알이로 호통을 쳤다. 결국 이필모는 “물 건너간 느낌”이라며 아쉬워했다. 서수연은 “오빠가 먼저 잠들었다”며 패널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스케줄이 꽉 차 있는 함소원은 진화에게 TV수리, 혜정이의 치과 예약 등 해야할 일을 전달했지만 진화가 한국말을 서툰 탓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것. 결국 함소원은 치과 예약도 도맡고 혜정이를 치과에 데려가 전쟁 같은 하루를 보냈다. 치과 의자 뒤에서 멀뚱멀뚱 서있는 진화의 모습에 함소원은 결국 “생각이 있냐. 내가 몇 시에 일하러 간 지 아냐. 애 안고 있으면 좀 도와줘야지”라고 폭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며칠 후 두 사람은 부부 심리상담 센터를 찾았다. 전문가 앞에 앉은 함소원은 “남편이 저보다 어리다 보니까 제가 이 가정을 결정하고 정리해야 하는 중압감이 있다. 또 시어머니가 한국에 와계시니까 시어머니의 보호자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문가는 진화를 믿고 기다리라며 진화와 일을 분담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남편가 대화가 안 된다”며 “저는 결과가 정확하게 있는 얘기를 하고 싶다. 남편은 말은 많은데 표류하는 배 같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기질 자체가 다르기에 대화의 목적도 다른 것. 이에 전문가는 “그건 대화가 아니라 명령”이라고 일침했다.

두 사람은 양육 스트레스도 검사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스트레스가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전문가는 두 사람에게 각각 해결책을 제안했다. 진화에게는 “현실을 보셔야 한다. 언어를 빨리 배우셔야 한다. 함소원 씨의 스트레스가 언어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고, 함소원에게는 “나를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너무 앞만 보고 가신다. 내 살 길을 내 스스로 살아야 한다”고 자신에게도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7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방송인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성규는 “요즘 비 때문에 불안하다”고 운을 뗐다. 김용만이 “요즘 대세 아니냐”고 묻자 장성규는 “아니다. 저는 이미 지나갔고 펭수, 송가인, 양준일까지 3개월마다 대세가 바뀌더라. 또 요즘 비 형이 깡과 싹쓰리로 대세를 맞았다”고 경계심을 높였다.

장성규는 “아내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1호 아티스트다. 비 형이 술을 사주시겠다고 해서 어제 처음으로 비와 단둘이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집에서 와인 2병과 위스키 1병을 가져왔더라. 위스키를 땄는데 3분의1은 마시고 없었다. 그리 비싼 술도 아니었는데 먹던 술을 가져온 걸 보고 월드스타의 소박함을 느꼈다”고 아부를 떨었다. 이어 “비 형이 말이 많지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MC들이 ‘선넘규’를 지어준 정형돈을 언급하자 장성규는 “프리 선언하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형돈이 형이 ‘선 좀 넘지마, 선넘규니?’라는 말을 하면서 ‘선넘규’라는 별명이 생겼다. 제 캐릭터가 생긴 거니까 너무 좋더라. 장난을 쳐도 선넘규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허용 범위가 높아졌다. 오히려 더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형돈이 형한테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은이가 “연애할 때도 선을 많이 넘었다고 하더라”고 묻자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아내와 21살부터 만나 32살에 결혼했다. JTBC에 입사했을 땐 취업이 안돼서 아내와 헤어져 있을 때였다. 합격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아내한테 전화를 걸어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넌 앞으로 어린 여자도 만날 수 있으니까 1년 후에 내가 생각나면 다시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소개팅도 해보고 많이 놀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그 말이 세게 남았는지 1년 후 아내한테 다시 돌아갔다. 당시 아내와 제가 31살이었는데 결혼적령기니까 ‘언제 결혼하지’라고 고민하다 우리 아이가 생기면 하자고 했다. 두 달 후에 아이가 생겼고 임신 5개월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현재 둘째가 6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정형돈이 “아내가 가장 많이 힘들 때”라고 하자 그는 “핑계 같지만 바빠서 아이들을 많이 못 봐준다. 좋은 아빠는 아니다. 그래도 시간 나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형돈이 “SNS상에서는 좋은 아빠던데”라고 묻자 장성규는 “카메라 촬영이 끝나면 ‘너 볼일 봐’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학 삼수에 이어 공시 준비, 아나운서 입사 경험까지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달인인 장성규는 관련 문제가 나오자 “저는 두괄식으로 쓴다. 앞에 핵심을 던진다”며 “‘저는 사랑에 빠진 남자다. 재수할 때는 첫사랑과, 삼수할 때는 두번째 사랑과, 아나운서가 되면 전국민을 사랑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했다. JTBC는 아니고 MBC 면접볼 때 말했는데 떨어졌다”고 밝혔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자 장성규는 “겸손한 자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인 ‘워크맨’에 대해선 “지난해 전세계에서 가장 성장을 많이 한 유튜브 채널 2위로 선정됐다”며 “현재 구독자수가 383만명이고 천만뷰 넘는 콘텐츠가 9개나 있다”고 자랑했다.

악플에 유쾌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유명한 장성규는 “저희 어머니도 댓글에 대댓글을 단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제가 잘 되니까 어머니가 자랑스러워 하신다. 그래서 제 기사를 다 찾아보신다. 악플이 달리면 악플러 수준으로 대응하신다”며 “요즘 연예기사에 댓글이 없어지니까 너무 심심하다고 하신다”며 웃었다.

BTS의 아버지 방시혁이 서울대 졸업 축사에서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오게 한 원동력을 ‘분노’라고 한 문제가 나오자 MC들은 장성규에게 그만의 원동력을 물었다. 장성규는 “가족?”이라는 진부한 답을 던져 야유를 받았다. 김용만이 대학교 축사를 해보라고 하자 장성규는 “제가 아직 대학을 졸업 못했다. 고졸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중앙선관위, 유야무야 넘어갈 문제 아니다. 명명백백 사실 밝혀라”

[청양=뉴시스]공명선거감시단이 지난 7월 4일 경기도 시흥 한 고물상에서 발견했다는 공주·부여·청양 사전투표용지(사진=제보자 제공)
[청양=뉴시스]공명선거감시단이 지난 7월 4일 경기도 시흥 한 고물상에서 발견했다는 공주·부여·청양 사전투표용지(사진=제보자 제공)

[청양=뉴시스]송승화 기자 = 정진석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서 사전투표용지 1장이 경기도 고물상에서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 자체가 충격이다”라며 21일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경기 고물상 사전투표용지 발견은 공명선거감시단원이 지난 7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오는 5t 트럭을 발견했고, 따라갔더니 경기도 한 고물상에 도착한 트럭에서 버린 서류 더미에서 4·15 총선 사전 투표용지 1장이 발견됐다는 주장이다.

정 의원은 “언론보도 전까지 중앙선관위는 사실 파악조차 하지 못했고, 관외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돌아가는 사례가 있다는 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며 (중앙선관위가)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투표지가 왜 경기도에서 나왔는지 투표 입수 경위와 발견된 투표용지에 관리자로 기재된 사람이 중앙선관위 투표관리관이 맞는지와 이외 발견되었다는 다량의 파쇄된 투표용지와 문서가 중앙선관위의 문건이 맞는지 명명백백하게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용지 유출은 사실 여부를 떠나, 그 의혹만으로도 선거 정당성을 훼손하고 결과에 대한 국민 불신을 키울 수 있다”라며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명백하게 밝혀 중앙선관위의 흔들리는 신뢰와 위상을 추슬러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진석 의원이 제기한 투표용지에 관리자로 기재된 사람이 중앙선관위 투표관리관인지의 여부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2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이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직원이라고 밝혔다.

제천경찰 경미범죄심사위 절도 혐의 4명 즉결심판 청구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지난 5월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고추밭 둑에 작은 말뚝 4개가 올려져 있었다.

이곳을 지나던 60대 남성 A씨는 버려진 것으로 판단, 이를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해 자신의 차에 싣고 갔다.

고추밭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추밭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얼마 후 경찰은 그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말뚝이 없어진 것을 의아하게 여긴 밭 주인이 근처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 뒤 112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제천경찰은 21일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를 즉결심판 청구 대상자로 감경 처분했다.

피해액이 개당 500원씩 모두 2천원에 불과하고, 동종 전과가 없는 데다 피해자도 처벌을 원치 않아서다.

경찰은 이날 A씨처럼 절도 혐의로 입건된 다른 3명도 즉결심판을 청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은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 있던 2만원을 가져갔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과가 없고, 2만원을 돌려받은 피해자도 처벌을 원치 않아 이날 심사 대상에 올랐다.

나머지 2명은 가게 앞에 둔 빈 화분을 가져갔거나 비 오는 날 피시방 우산꽂이에 있던 우산을 쓰고 나간 경우다.

경찰은 피해 보상이 된 경미한 사건의 경우 피의자가 범죄경력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이면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어 구제해 준다.

[서울신문]

최태원(왼쪽)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최태원(왼쪽)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59) SK그룹 회장에 대한 3건의 감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부동산 등 재산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요구하는 감정을 신청함에 따라 최 회장에 대한 노 관장 측의 재산분할 시도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부장 전연숙)는 21일 오후 두 사람의 이혼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두 사람 모두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은 40여분간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에 앞서 지난 20일 노 관장 측 대리인단이 법원에 세 건의 감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일반적으로 감정신청서는 이혼 소송 중 재산 분할 과정에서 상대방이 제출한 토지나 건물의 시세확인서 등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제출된다. 재판부는 조만간 감정신청서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첫 변론기일 이후 ‘전관 변호사’들을 잇따라 선임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 관장은 지난 5월 전주지법원장 출신 한승(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선임하자마자 재산 목록을 제출한 데 이어 재산목록 보완요청 신청서를 냈다. 최 회장 측은 이에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낸 김현석(54·20기) 변호사를 선임하며 맞불을 놨다. 최 회장의 재산 내역 전체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워커힐 미술관의 미술품이나 경기 이천농장 등 부동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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